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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오셨군?]

컨텐츠 발행욕구를 끌어올리는것은 무엇이 있는가 feat. 언아더레벨

랩퍼투혼
댓글 0
조회수 73
작성일시 2022.12.25 12:30

https://www.youtube.com/watch?v=j7_UBbiMr34&ab_channel=dingofreestyle

사람은 표현의 자유를 최대한 누리기를 원합니다

편의성이 극대화 되면 좋고 (컨텐츠 검색 / 삽입파싱 )

마우스 동선을 최소화 해야합니다 (클릭 / 불필요한 동작)

우리는 수집에 대한 탐닉이 있습니다

유명가수의 음악을 모으듯이

컨텐츠를 모으고 재포스팅을 하고

그것을 즐기길 원합니다

그런 부분에서의 가시적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사이트 오감만족도가 높아야합니다 ㅋ

뭐랄까 발행하고 뿌듯한~~~   이런 효능감 같은거 (썸네일 보여주는 화면을 메인으로 설정할 수 있게하고)

복붙이미지와 미디어에 대한 강력한 썸네일화를 보여주면(네이버도 이쪽 신경안씀 아니 다른데도 속도때문만은 아닐텐데,,,능동적이지 않은 태도//기술의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텍스트만 가득한

게시판으로서의 밍밍하고 심심한 느낌에 제가 말한 썸네일이라는 색채가 들어간다면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심리적 충족감)

고로~ 포켓몬 수집하는 게임이 사람들이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거기에 성취를 느끼는것처럼 (뭔가 하는 느낌)

이 사이버세계도 똑같습니다

개념을 어떻게 입히고 갈것이냐에 따라서

물론 본인의 자기주입 (최면)도 중요하겠지만

플랫폼에서의 전체적인 흐름을 유도해주게 되면

이용자들은 거기에 따라서 즐기게 되기때문에 

고민한자~~ 먼저 당도한자~~~의 동선을 따라서 다른사람들도 즐거움에 빠져드는 방식입니다

ㄴ 물론 그러다보면 새로운길도 발견할 수 있고 그것은 플랫폼에 추가될 요소가 될 것입니다

이런 게임같은 웹, 플랫폼이 재미를 유발하고

허구의 개념이 레벨이라던지 .... 의미없는 숫자들도

가시적으로 표현되면 뭔가 심리적 성취를 사람들은 분명히 느낍니다

마치 낚시를 하는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강이나 바다에 낚시대를 드리우고

기다리는것은 대물을 잡기위해서만이 아닙니다

그 시간을 즐기고(플랫폼 머무는 시간)  컨텐츠 발행을 즐기는 것입니다( 뭔가를 잡았다)

이런식의 판타스틱한 기존의 컨텐츠발행에 직선적이고 평면적인 컨텐츠 발행에

새로운 형이상학적인 요소를 덮씌우면 그것이 게임이 되는것이고~ 상상의 세계가 되는것입니다

ㄴ 예시. 포스팅을 했다 

ㄴ 표현. 뚜뚜월드님의 레벨이 올라갔습니다 / 아이템을 획득하였습니다 / 무엇이 강화되었습니다

요런 성취개념으로 

xe나 그누보드에서도

출첵기능이 강화되고 ~~ 명언이 들어간다던지 하는 기능의 무의미함을 줄이기위한 시도 (포인트와 출첵 찍는시간에 대한 보상)

이와 같은 방식으로 사람들은 노예가 아니기 때문에

조금 더 현실적인 지속가능한 방식으로의 개선을 골몰하고 있다고 봅니다

ㄴ 사실 사이버세계에서의 포인트가 어떤 사이트는 기능의 제한을 두고서 운영하는 방식도 있고 (카폐/ 카테고리 접근에서 심지어 내부기능제한)

ㄴ 흥미롭지만 이용자 노예화는 부적절 ㅋㅋ 

역시나 게임의 업그레이드방식으로 사람들의 만족감과 우월감을 컨텐츠 발행 및 출첵이라던지... 다양한 요소들을

더 적극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독적 속성입니다만 ....사람들이 영혼이 없니 이런식으로 자꾸 딴지거는 경우도 있거니와

진정성을 의심한다면

너는 사람들을 노예로 만들려고 하면서

노예에게는 더 노예처럼 굴라는게 비정상적인 사고방식이라서

이런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단계적 상승재미를 주는것은 매우 흥미로운 방식이긴하나

극한의 수준이거나 종속적이고 노예화되는 수준이라면

진짜 거기밖에 없는 수준의 사이트가 아니라면 다른곳을 즐기는게 일반적인 사람들의 선택입니다

다만 저정도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은 보통이 아니라고 보기에

웹에 게임적인 성장의 재미를 입히려고 하는 부분에서는 분명히 독보적일 수 밖에 없고

그것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사람이라고는 인정할 수 있겠습니다 ㅋ (다만 이용자가 얼마나 충성도가 높아지는가와 같은

운영에 절대묘수 / 방향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 웹서비스를 이용하게 만드는것도/ 유아독존 마인드)

흔들리지않는 나만의 방향

ㄴ 사이트에서 생일을 기억해주거나

ㄴ 오늘이 무슨날인지와 같은

ㄴ 현실적인 날에 대한 인지도 좋은방식 

네이버의 이런 한해 특별한 날을 기억해주는 메모리 표현 (감성충족)

기계적인 세계에서 따뜻함을 느끼고 고마움과 감사함을 느끼게 됨

ㄴ 비회원도 누를 수 있는 개추/비추 버튼

ㄴ 회원가입시킬려고 가입하셔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가 뜨는 순간 도망감

내가 그럼

진짜 가입하고싶은데 아니면 잘 안가입이 기본심리

물론 좋다고 평가될만한 뻔하지않은 사이트는 후딱 다 가입해버림 ㅋㅋ

이미지 텍스트 동영상에 대한

특별함

여기만에 장점이 있으면 좋음

다른데와 비슷하게가 아닌

ㄴ 차별화

ㄴ 이미지를 보여줄때의 진심

ㄴ 동영상을 보여줄때의 진심

ㄴ 텍스트를 보여줄때의 진심

에 대한 고민

...사실 저정도는 미래에도 찾아보기 힘든 수준일듯 ㅋㅋㅋ

나의 머리속에 있는 웹에 대한 상상력이 가득한데

심플 최적화 기능다있는 그런 경지를 나는 원하는 미친놈 ㅋㅋ

예시 유튜브 영상을 올렸을때

그 영상을 발행시 이쁘게 포장해줌 (그림을 액자에 넣어서 보면 다른 기분)

ㄴ 사이트마다 url을 표시하고 안하고도 신경을 쓰는곳도 있지만 (깔끔하게 보일려고?)

ㄴ 꼭 필요없으면 안보여져도 상관없을듯~~ (여기는 유튜브 url 주소표시줄로 끌어오고 쇼츠주소가 안되서 약간 김)

어디까지나 부차적이지만

본질을 도와주는것들이 있다는건

확실하다

ㄴ 재미를 주는 요소들, 사람들의 마음을 훔치는 웹요소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

ㄴ 루리웹에 미니홈피 같은거 있는데

ㄴ 거기 글발행하면 일단 관심을 줌 // 한개 발행하면... 조회수 20회 금새 올라가버림

ㄴ 성취잼을 느끼게 해줌 ㅋㅋㅋ

그러나 큰관점에서는 관종은 어디까지나 관종이고

자신이 어떤것에 진심이냐가 가장 메인포커스이며

지속성을 유지하는 버팀목이김함

짤에도 진심인 사람은 있을듯....ㅋ(절대 위,아래로 어떤 컨텐츠 방식도 의미없는게 없다고 봄) 

// 이런식으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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