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좋은 떡이 맛도 좋다는
옛말은 그냥 옛말은 아니지만
감성과 이성의 절묘한 크로스지점을 이야기하려는 것인것만은
분명한데?
나는 무엇을 주장하려함일까
부침개로 예를들면 가위로 자른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나는 부침개는 찢어먹을때의 그 번개치듯이 쪼개지는 라인의 아름다움이
내가 말하고자 하는 모든것이다
즉, 너무 깨끗한 물에 물고기가 없듯이
우리가 적당히
결벽증에 걸리지않은것처럼 보여지는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철벽녀는 누구도 거들떠 보지않기 때문이다
ㅋㅋ 이 세상에 존재하는 에너지를 조종하랏!!!~~~~뿌웅
즉 이런 수많은 비유를 뒤로하고
우리의 나리카폐도 완벽함을 뒤로 숨기고
조금 더 갬성적인 접근으로 가보자!!~~
귀여운 아이콘이라던지...남녀노소 충분할 수 있는 지점은 어디일까
나는 워낙에 다양한 감성을 받아들이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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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있는대로는 존중하고 사랑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한곳에서 완전한 매력포인트 지점을 갖게 하려면
그 중립구간 어디쯤이면서도
적절한 디자인냄새가 쪼금은 운영자취향적인
색채가 가미되도 좋을거같다
너무 중립인거 같다는 얘기....뿌웅
근데 사람들이 분명히 멋진거나 좋은걸 좋아하기는함
깔끔한거...근데 그거에 반해 반대적인 요소에 끌리고 편안함을 느끼는 사람도 있어서
약간 어설픈듯 하면서 완벽한 그런 사이트 설계그림과 분위기는 또 어떨런지한다 (누굴위해서가 아닌 내가하고싶은 디자인 ㄱㄱ)
ㄴ 심리에너지의 블랙홀을 연구하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