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26094?event_id=055_1672923171674

[단독] "안보 공백 우려"…수방사 반대에도 축소된 '금지구역'
정부는 지난해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옮기면서 경호를 위한 비행금지구역을 전보다 축소했습니다. 시민 불편을 고려한 조치였는데, 당시 수도방위사령부 안에서는 안보 공백이 생길 수 있다면서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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