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요즘은 전체화면으로 즐기지만... 최소 영상이 커야되는 부분이 필요함을 느낄때 (유튜브는 영상저장모음에 불친절/카테고리 지정이 스크롤방식/검색방식으로 체인지할 필요)
영상을 제대로 보고싶은 마음이 드는 영상들이 있죠
그때 이런 비율적 크기와 심지어 전체화면이 되었으면 하는데
유튜브는 그런 다양한 사람들의 심리적 욕구를 반영하여
아주 작게도 끊김없이 다음영상 고를때까지 여지를 남기는것부터
좌 영상 우 관련영상 으로 최대한 화면공간을 활용하되 최적화에
목숨을 건거 같습니다
너무 많거나 비효율적이고 복잡해도 좋지않을 수 있어서
구글을 만든 이들답게 심플하고 기능과 컨셉에 집중한
개발들이 확실히 뙇좋습니다 ㅋㅋ 우리 나리카폐는
수많은 커뮤니티중에서도 무엇보다 포용력과 다양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군상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으로 보기에
지금 이미지, 텍스트, 영상에 있어서
웬만한것은 다 구현이 되있지않나싶습니다
운영진의 소통도 적극적이셔서 나중에는 사람과의 트러블만 ㅋㅋ관리하면 될거라 봅니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익명이라는 모니터뒤에 숨어서 자신을 드러내는 부분이 있는지라
책임감이나 솔직하지못함이 문제가 있는데
쓸데없이 솔직해서 싸움이되고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지혜롭게 우리가 순간순간 선택해서 좋은 분위기를 만드는것도 중요합니다
결론은 싸우지않는것이 이기는자
1명이 10명이 되고 10명이 100명,,,,식으로 계속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때의 차이는
규모일뿐 사람들은 다 똑같습니다
그런것들을 즐길 수 있으면서 운영이 오래지속될 수 있으면 그것이 가장 큰 포인트인거 같습니다
워낙 열심히 만들어도 쉽게 사라지는 사이트들이 많아서
인터넷에 있는 수많은 개인사이트들도 운명을 미리 예측할 수 없어서
최소 모든것들이 본인의 의지대로 되어야하겠습니다
ㄴ 누구 때문에 안해
ㄴ 이런식은 진짜 별루입니다
ㄴ 그냥 정말 아무 이유가 없거나 자신의 선택적 결정이 아니고
ㄴ 변명으로 사라지는것들도 많은 세상에서
"훌룡한 가치를 지닌 보석"들은 자신이 정말 보석인지 모르고
빛을 잃어버리기 하는거 같습니다
보석은 스스로 보석이라는 정체성과 그 보석들이 연결될 때 더욱 빛난다는 얘기가 되겠군여
그것이 세상의 연결같은거라고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ㄴ 모든것들이 스스로 빛나지못하더라도
ㄴ 빛나려는 움직임을 멈추지만 않는다면
ㄴ 그 빛은 등대처럼 신호가 되어 외롭지만 굳건하게 길이되어 줄것이다
<별들의 연결 "나리카폐: 빛은 나아가지 빠꾸하지않는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