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이어리 사이트이다
블로그와 다를바 없다
유심히 보는 부분은
외부 플랫폼 컨텐츠 끌어오는 기능구현이다
https://blog.hatena.ne.jp/mesinzer
구글블로거나 티스토리도 검색을 하는 기능은 있으나
일단 유튜브검색과 다르게 나온다던지 하는 불편한 모습들이 있다
이 이야기는 무슨 뜻이냐면....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최적화해서 보여주는 첫화면 뿌리주는 컨텐츠의 호감도와
저렇게 검색하서 또는 랜덤으로 뿌려주는것에 대한 선호도가 차이를 보이게 되면
일단 랜덤 컨텐츠를 클릭할 확률이나 검색기를 이용할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진다는 얘기다
....즉 내가 원하는것을 보여주고 집어주는 검색기가 진짜 우리가 원하는 시스템에 삽입되어야지
얼추 비슷한 기능을 하는것이라고 그것을 사람들이 좋아하지않는다는 것이다
ㄴ일단 유튜브를 검색없이 랜덤으로 뿌려준다면 "해당 로그인 유저"기준 관련성 높은 컨텐츠를 보여주는 맞다
ㄴ 이게 최근 광고로 활용되면서 문제가 되었던건.,.. 아니 니가 나의 정보를 수집하고 있는거 아니냐
페이스북 도그자식들!! 하면서 사람들이 흥분했던 상황이 있었는데?
이것은 누구에게는 개꿀 정도로 활용이 되고.... 기업도 좋지만
누군가는 나를 은밀히 염탐하고 있는 느낌을 최적화된 광고와 정보를 보여준다는것에 두려움마저
갖게한다는것이다
ㄴ 위에 방식으로 컨텐츠를 쉽게넣을 수 있는 다만 원하는걸 찾는데... 너무 오래걸린다던지...하면 안된다
외부 검색력이 떨어지게나...연관성 없는 컨텐츠를 뿌려줄수록 이용은 안하게 되고...결국 무용지물이 되버릴거다
쓸모있게 만들어져야만 가치를 뿜뿜하게 되고
네이버도 이와 유사한 간접컨텐츠 뿌려주는게 있지만
사실상 사람들을 홍보의 수단으로 보고있지않느냐가 나의 생각이다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이 바보, 똥꼬도 아니고
요즘 시대에 지네들이 컨텐츠를 미약하게 공개하거나 아예 공개하지않는걸
일부러 가져다붙이고 홍보에 자연스럽게 헌신할 사람이 어딨나?
가져다 쓰는 사람에게도 어느 정도 컨텐츠적 활용가치를 주면서
지네들이 홍보하고자 하는 컨텐츠에 대한 알림을 상호보완적으로 이용해야지
너무 구린 방식이라...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순 없지만
요즘 한국영화가 망하네 그런 소리와 결이 맞다고 생각한다
국뽕은 우리나라 경쟁력을 약하게 만드는 시스템을 강화하는데 노력과 관심을 투자해야하는것이지
언제까지 재미없는 영화를 지켜보고 기대하고 또 실망하는
같이 죽는 자멸의 연결은 아니라고 본다 .....이러면서도 난 따뜻한 사람인게 ㅋㅋ
예전에 심형래 형님 돈 존늬 투자해서 개말아먹고
신지식인으로 오바를 떨었지만
난 그의 도전이 계속이어졌으면 했는데....
일단 투자를 받아서 하거나 안정적으로 비지니스를 도모했어야 하는데
우뢰매로 벌어들일 수익 다 때려박고 지금은 알거지로 알고 있는데
그의 유명세와 해당컨텐츠의 비전을 조금 더 장기적으로 투자를 받고
오래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다고 본다
그가 외부투자를 얼마나 받았는지는 몰라도 욕심부려 잘못된게 더 큰 문제이지 않았을까로 본다
오히려 수익분배를 생각하고 특히나 당신을 도와줄 수 있는곳들과 함께 했다면 안정적인 평타를
얻게 되엇을지도 모른다
그럼 2차, 3차 저작물이 또 흥행가도를 달리는 흐름의 연속을 만들었어야 된다고 본다
그가 개그맨이였지만... 새로운 도전을 하는 멋진 사람이였고.,, 그것이 용가리로 끝난게 몹내 아쉽다
아무튼 앞으로도 넥플릭스에서는 초대박:"오징어게임"이라던지... 끝임없이 대한민국 컨텐츠가
흥행가도를 달릴것이다 세계의 이목이 한국에 꽂혀있다
물이 들어올때 우리는 더 노를 저어야하며 우리의 가능성을 세계에서 제대로 보여줄 시기이다
케이컬쳐는 이제 시작이다 !!!~~
ㄴ 플랫폼과 컨텐츠의 연결은 아주 중요한 부분이기에
ㄴ 이렇게 컨텐츠 발행에 대한 시각을 얘기할 수 밖에 없다
ㄴ 플랫폼은 사용자들을 도와야하고 그 사용자들이 그곳을 쓰는것만으로 플랫폼은 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