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있던것들과 어떻게 다른가부터 시작해서
매력적인 요소가 늘어날수록
만족도가 높아지고
그것을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가치를 높이는것과 중요한것은 알려지는것인데
그것은 딱 하나만 생각하면 된다
ㄴ 무엇에 얼마나 진심인가
사람들은 진짜를 알아보지못한다
그것엔 이유가 있다
눈이 멀어서 그런것 다시말하면... 잡스말대로 무엇이 필요한지를 모른다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어느 정도고 어디까지인가부터 시작해서
그런 연결이 지속되는것은 어떻게보면 인연이고 운이기도 하다
오래되었다고 오래간다는 보장도 없고 다다익선이 오히려 빠른 침몰을 가져오기도 한다
무엇이 어떻다를 말할 수 없는것이 이 세계의 속성
가봐야안다
가봐야한다
가보기위한 선택만이 남은것
"이것은 우주선이 없는 행성에서 다른 행성으로 여행을 준비하는것과 같은 대장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