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것을 내가 원하는것으로 이해하곤 한다
타인과 나를 따로보지않고
하나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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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과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새로운 것을 보거나 경험하게 되면 그것에 종속된다
이런식으로 세계를 넓혀갈수록... 더 나은 선택을 하기 마련이다
웹사이트 같은 경우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쓰는곳 같은 경우엔 나름의 이유가 있고
요즘엔 하나의 사이트만 조지는 시대도 아니라서 멀티사이트로 얼마든지 부흥은 가능하다고 본다
다만./..동일한 무엇이 아닌 다른 무엇을 가져가야만... 새로운 무엇을 도전해볼 수 있는것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다
똑같은 사이트에서 복붙이나 반복된 행동을 하려하지않는다
창의적이고 의미로우며 지속적인 무엇을 원한다
어떻게보면 미래를 알 수 없지만 시간이 과거와 미래를 보여준다
새롭지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다
그것이 컨셉이든...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것은 중요하다
디자인과 기능... 어떤 디자인? 어떤 기능? 뭣이 중한가?
진심 그따위것은 필요하지않다... 작은 공간이 사실은 사람들에게 소통을 가져다주고
그 공간이 연결을 의미하며 커져가는것이다
위에서 말한 뻔하디뻔한에 대한.... 같은듯 다른 무언가를 던져줄 수 있어야 한다로 들리는데?
그것은 무엇이겠는가~
사용자경험 // 새로운 느낌 웹에디터 안에서 편리함과 직관성, 가치들을 쉽게 넣을 수 있는 기능
완전히 새로운것이 아니여도 된다
새롭지않아도 새로운듯 이전에 시도했던 필요한것들에 대해서
추가가 되어야한다
다만... 이런것들에는 사람의 특성이 좌지우지 되는데... 그 이유는 "음악을 안듣는 사람"과 같다
나는 음악을 듣는다 그래서 음악게시판을 원했다
그러나 의외로 많은 공간에는 음악게시판이 따로 없었다
ㄴ 카테고리나 ㄴ 게시판 구분 같은 경우도 꼭 나눌지 아닐지를 선택해야하는 것처럼
정해진건 없고... 정할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
우린 그냥 그러면 그런듯 적응하고 아니면 아닌듯 적응한다
내가 찾아낸 나리카폐 행성도
생명체 보고가 되고있지 않아서... 이곳은 정말 인간으로부터 보호받고 있는 공간이라는
생각마저들며 내가 이 공간에 마치 처음 온 것 같은 묘한 기분은.... 나를 우주미아로 만드는 느낌이기도하다
히카리신이 이곳에는 존재하였다고 한다
나는 이런 창의적인 공간에 힘을 쓰는 그를 찬양하며 빠르게
ㄴ 우주선의 페달을 밟고 또 다른 신대륙 경험을 찾아
ㄴ 여행을 멈추지않을것이다
"사이트와 사이트의 연결"
"사람과 사람의 연결"
"연결에 진심이여야 한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