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성을 가져간다면
개쩌는곳이 된다
물론 이것은 내 생각
ㅋ
흔하디흔한 루리웹도 아직 내가 말한 수준에 못도달
심지어 존나 쩔어
근데... 사람들이 장님이라 못알아보는 컨텐츠 생성소로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는게 내 지론이라
결국... 사람들은 똑같은것을 여러개 갖기를 원하지않으며
그중에서 가장 나은 하나를 고른거고
그것이 지금까지 이어졌으나
그게 그다지 이상적이지않은 수준이여도
기존에 선택을 유지하는 관성으로
신규 개쩌는 기술력의 사이트가 생겨도 거기에
사람들이 가야할 이유가 생겨서 유입의 전환이 발생하지않는한
웬만한 방향성은 흐르던 그대로 흐를것이다
ㄴ 그렇기에 마중물처럼 당위성이 필요하다
ㄴ 왜 그곳에 가서 그것을 써야하는가?
"최근에는 빙글이라는 10억명? 가입했다고했나... 그 사이트도 망했는데"
기술적 개선이 어쩌구 변명하고 도망갔다
내 생각엔 더 이상 상업적 가치를 만들 수 없기 때문에 그냥
도망간게 아니냐는 생각이다
망하면 또 생겨날 수 있고 기존에 자생하고 있던공간들이
새롭게 급부상하기 마련이다
이것은 잘버틴것들에게 기회가 된다
누군가는 그런것들을 찾아다니며 더 좋은것을 원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ㄴ 그 공간데이터의 신뢰와 보존성이다
이게 요즘 사람들의 주요관심사이고
나는 어떤 부분에서는 그냥 버렸다
아쉽지만... 그래도 웬만한것들은 내가 죽어도 이어졌으면 좋겠는데 말이다
ㄴ 사라진다는것 잊혀진다는건 씁쓸한것이다
클릭이나 탭전환없이
컨텐츠를
쉽게 빠르게 가져올 수 있으며
더 이상 잔솔빼기를 할 수 없는 수준에
궁극에서 우리는 다시 재개발이 될것이다
이전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완전한 상태를 우리는 꿈꿔야한다
ㄴ 사람이 오는것은 장사하는 맛집이 어디있는지를
ㄴ 알리는 홍보에 무게중심이 있으며
물론 맛집이라는 확실한 검증이 필요한것이다
"내가 나리카폐에서 먹어봤거든~~ 근데... 그 정도면 역대급이라 할 수 있는 경험이였어"
라는 분명함이 있게되면
한번도 나리카폐를 경험하지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나리카폐를 경험한 사람은 없게된다
이것은 '진검승부'이다
너무 진지해서 사무라이가 오줌을 지릴거 같은 포스였다
이제 뉴 웹 익스피어리언스가
나리카폐에서 진동하리라~~~~3333333333333
드림스 껌 뚜루~~~!!!
(언아더레벨 웹찾기 졸라 힘든데... 여긴 고급스러움이 있고
1세대 웹도 추억의 감성때문에 쓸만하긴 하지만
현대적인
새로운 갬성을 추구할 필요가 있어
ㄴ 내가 발견한곳 중에
(1) Bunbers.org <--- 여기 괜춘함
https://stella.place/ <---sns 웹사이트인데
고급형이라 생각함 소리도 나옴 스텔라는 ㅋ
중앙집중형이라고 해야하나
sns 처럼 한곳에 바다물처럼 섞이지만
개인공간은 따로 있고
이런 분산 + 중앙집중
블로그 사이트들도 신경쓰면 좋은데
그렇게 못하거나 안하는게
이용자들을 연결시켜주지못하는 부분
sns 방식을 답습할 필요가 있는건데 말이햐
ㄴ 우리가 컨텐츠를 만들고 노는건
ㄴ 다 그런 연결과 효능감에 있는건데.... 바부들 ;;;
"유치하긴 하지만 레벨개념 같은것도 의미가 있는 장치 ㅋ"
"예전에 아바타 같은거 꾸미듯이 했던게 잠시 유행하지않았었나?"
"그 포인트를 모아서 선물하고~ 아이템 사고 이런 개념을"
글쓰는 개념으로 치환해서 뭔가 선물하는 ㅋㅋ 가상성장 코어개념이 들어가 있으면
실제로 뭔 의미인가 싶지만 게임처럼
사람들이 중독과 집중하게 되는 매력적인 포인트라는거지
이건 여러 사람들의 평균 감성을 분석한 나의 생각이라
특수한 사람들 기준이 아니라서
상상을 해보면 ㅋ 그냥 이대로 쓰기를 원하는 사람은 이대로 쓰고
가상현실처럼 하나의 스페이스를 여기에 덫대서 이것에
효능감을 증대시키는 보여주는 가시적 측량시스템이
게임처럼 웹에 컨텐츠 증대를 만들거라는거지.... 이 개념은 보이게 하는곳도 있고
보이지않게 하는곳도 있지만
ㄴ 포인트든 경험치든 만들기 나름인거 같아
설계
재미와 연결이 미래에 그리고 우린 지금 어디쯤있는걸가~~ woo zoo~
우녕자를 배려해서
친히 그만써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