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방식의 분류와 이용방식이
사람들의 취향을 존중하는 방식이고
남들하고 같이 주제정해서 그안에서 놀기를 좋아하면
그렇게 놀이터처럼 이용할수도 있고
섞여있는걸 좋아하면... 전체글 보기처럼 보는 방식으로 보여주면 될테니
ㄴ 요즘 커뮤글 보면 뽑아주는 사이트도 있고 그렇지만
ㄴ 다 가십거리라서
재미도 없고
반복되는 삽질같은 느낌이라는 말이지
그래서 예전부터 생각한거였지만
내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아무래도 플랫폼을 이용하는 전체연령도 고령화 된 부분도 있겠지만
스낵컨텐츠는 분명히 한계가 있고
잡지같은 곳이라는거지
계속 애들은 많이는 안태어나더라도 ㅋ 조금씩이라도 어린애들이 커오니까
그 시절 우리가 뻘짓했던 그런것들을 그대로 답습하는 시기같은거
데자뷰를 느껴져서 더 지겹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다 ㅋㅋ
연예인에 대한 관심 등등 다 그럴 때가 있으니 말이딤
ㄴ 아무튼 지금도 크게 내가 대단한 관심이 있는게 생긴건 아니지만
ㄴ 그런 방식은 이제 지겹고
뭔가 원하는 방향의 퀄리티에 맞는 컨텐츠를 발굴해내는
나의 의지적 방향과 함께
더 고급화된 영상& 이미지 & 텍스트들을 웹이서 접하고 싶다는게
궁극적인 목표라서
성장을 위한
하나의 퀄~ 돋는 연결이 필요한 시점이라
진리의 길을 깨닫듯이... 깊고 넓은 세계의 통찰에 관심이 가는거 같아
늙었거나 몸에 사리가 생긴거 같아
ㅋㅋ
흫
그래서 예전에는 관심도 없던 플랫폼까지 따지고 들고
사고방식의 방향은 꽤나 프로불편러 ㅋㅋ
그름... 이제
우리가 더 관심있는걸 찾고
연결해보자~이요~~~
안과 밖
내것과 아닌것
구분하지않는것
하나
남을 돕는것이 나를 돕는것
나를 돕는것이 남을 돕는것
ㄴ 외부미디어에 적극적인 홍보처가 되어야하는것
ㄴ 그럼 그 대상이 나를 홍보해줄거라
ㄴ 믿음을 가져야하고 안해줘도 실망하지아니해야함
이 방향에 대한 확신
웨일브라우저에서 공유시 해당페이지를 카드로만 공유하는거라던지
이런 부분이 매우 아쉽
트위터나 페이스북도 마찬가지 방식으로 공유됨
네이버로 미디어컨텐츠인
유튜브는
이렇게 작게 공유됨
전체넓이에 이정도크기
ㄴ 생각을 해봐라 내가 내 플랫폼이든 관계된 공간에 컨텐츠를 공유할려고 그래?
ㄴ 그럼 그것을 가장 잘보여줄 수 있는 방식이여야 되는거 아냐?
ㄴ 근데 코딱지만하게 하면 물론 전체화면을 누르면 되겠지만
누군가는 저게 마음에 든다?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유튜브를 글쓰기로 발행할 때와는 다른 화면의 크기로 발행된다는것이
차별점을 둔 이유가 굳이 없는거 같은데
저 화면같은 경우는 외부 브라우저플러그인이나 공유방식으로 발행하게되면
특징이 모발은 모르겠고 웹은 두번을 클릭하는 병맛적인 부분에다가 저 사이즈 부분도
보기에 유려하지않다는거지... 내가 원하는건 역시나 딱 만족스러운 값이고!!! 절대반지편은 계속된다 ㅋ
이걸 모르는건지 관심이 없는건지
네이버개발자들은 마음이 바빠서 그런가
나리카폐 보다도 뒤떨어지는 개선이 있어서
네이버블로그의 개발력도 그렇게 훌륭한 소통력과 개선의지가 있다고 볼 수 없음
그래서 내가 나리카폐를 선택한 이유지
----------------나리의 미래편-------------
내 예감에는 여기서 크게 달라질것도 없을거라고 생각해
아마 이제 달라져야 된다고 하면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거나 사용성이 많아졌을때
더 잘보여지고... 느려지지않고
전체 컨텐츠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두루 잘보여지는 방식으로 개선이 되겠지.... 난 이미 미래에 있다
드림스 컴 트루? 드림스 케임 트루!!!